봉덕동 카페 책 선물하기 좋은 대구서점 별책다방

저번주부터 계속 비왔다 말다 흐린 대구날씨.더운 거 보단 낫긴하다만.. 언능 날이 개었으면 좋겠어요요즘 운전하는데 재미들린 초보운전이라, 회사 마치고 혼자 카페가서 일기도 쓰고 쉬려고 가고 싶은 대구 카페를 물색해봤어요~비오는 날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봉덕동 카페를 발견해서 방문해봤답니다.사실 책과는 거리가 먼 저였는데, 치치의 영향으로에세이나 소설은 한 번씩 읽게 되었어요.#봉덕동카페대구 봉덕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형태의카페 '별책다방' 입니다. 외관부터가 느낌있지 않나요?주차는 가게 앞도 되고, 근처에 주차하고 와도 된답니다.이쪽 부근으로는 처음 와봤는데 좀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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