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실전] 첫 커피값, ATNT (T) 해외주식 배당

첫 커피값 획득!한달에 한주두주 사모으다가벌써 12주가 된 ATNT.사모으면서 첨으로 의미있는 금액의배당을 받았다.물론 백원 한푼도 의미있다.그래도 주식이란 그냥 평범하게성실하게 월급모아서 집사자!가 꿈이었던 사람에게는사치이자 투기로만 보였던 행실인데이젠 CMA보다 적금보다 이율이 높아져 버렸다.나는 어쩌다보니 주식을 나눠 가지고 있는데키움 증권에 11주를 가지고 있어5.72불세후 4.86불을 지급 받았다.신한에서는 4일날 오후 1시에 입금되었다.여긴 왜 0.6불이지 했는데신한에서는 소수점 거래로 1.** 개의 주식을가지고 있더랬다.배당 지급일은 8월 3일하지만 키움증권과 미래대우증권은 4일날입금이 된듯하다.배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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