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갈치구이, 맛보다 인상 깊은 서비스를 만나다.


통갈치구이, 맛보다 인상 깊은 서비스를 만나다.

퇴근쓰.왜이리 퇴근이 자꾸 늦어지는가.아무튼 마지막을 향해가는 여행기널널하게 짰다고 생각했으나생각보다 욕심이 많았던 첫 여행이었나.아무튼시간은 다시 티 클래스 마친 후비는 어느새 그치고여미지 식물원에 갔다.여미지 식물원은 간단하게 넘어가야지.그때도 지금처럼 배가 고픈 상태여서약간 힘들었던거같다.다른 사진의 초점이 이상했다...여미지 식물원은 실내 식물원과 세계의 정원으로 나뉘어지는데 실내 공간은 전체 공간의 10프로 뿐이지만 보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사진속 꼭대기층에 올라가 볼 수 있다.실내 정원 1층색색의 우산이 모여있으니 예쁘다.실내 정원을 보고나서는정말 당이 급격하게 떨어져서프랑스 정원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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