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그 마지막, 제주의 김밥을 찾아서


제주 여행 그 마지막, 제주의 김밥을 찾아서

몽돌 해변을 벗어나 제주의 마지막 끼니를 해결하러 전복김밥으로 유명하다는 만복김밥을 향했다. 외도초등학교 정류소 맞은 편 내도동 동마을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면된다.202번 버스를 타면 김밥집까지 40여분이면한 번에 데려다 준다. 물론 렌트카가 있음 더 빠르겠지만 뚜벅이 여행객이라 어쩔 수 없다.하지만 우리의 202 버스는 방학 시즌에는 시간표와 다르게 배차 간격이 꽤나 길었다.이때 그냥 버스를 기다렸으면 좋았을텐데 환승쯤이야 가볍게 생각하고 알작지를 벗어나는 아무버스나 타버린 나는 이게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았을땐 이미 늦었다.알작지는 거리상으로는 먼거리는 아니지만 버스 한 번만에 제주시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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