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파스타가 먹고싶었는데 자취집에 쌀국수면 밖에 없다.jpg


바질파스타가 먹고싶었는데 자취집에 쌀국수면 밖에 없다.jpg

설명서나 용도 따위를 이따금 무시하고창의적인 도전을 하곤 한다.보통 후회할 걸 알면서도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태국가서 사람들이호랑이 파스등을 잔뜩 사올때나는 쌀국수면을 종류별로사왔다.여행 일주일 동안 먹은야시장 팟타이가 너무 좋아서팟타이 소스만 2리타면만 3종류씩 한 봉투 사왔었다.그래서 인지파스타를 먹고싶었는데집엔 쌀국수면 뿐이었다.이없으면 잇몸이지#파스타1인분파스타 1인분을 보통 5백원 동전크기 정도란다. 그럼 조금 큰 1인분을 준비한다.쌀국수면은 쫜득하게 들러붙을거같아서오일을 좀 풀고3분만 삶았다.바질와 파스타를 좋아하는 나에게는항상 집에 있어야하는 바질페스토짭쪼롬한게 소금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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