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 스포 없이 빠르게 팩트만 정리했어요.


영화 서복, 스포 없이 빠르게 팩트만 정리했어요.

⑮ / 영화(장르 드라마) 처음부터 나타나는 드론의 출현은 서인 연구소의 칼 앤더슨 소장이 테러로 목숨을 잃는 모습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그 프로젝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조우진(부장 안익현 역)은 프로젝트의 이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물을 지명하게 되는데... 이때, 임무 적격자로 등장하는 주인공이 바로 공유(민기헌 역). 교모세포증을 앓고 있는 기헌은 회사(정보국)를 관두고 향정신성의약품에 의존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 물론, 그렇게밖에 살지 못하는 사연은 따로 있다는 사실. <주사 놓는 모습> / <주인공의 폐인 생활 모습> 그런 그에게 안익현 부장은 절대 거절 불가한 제안을 하게 되고 기헌은 실험체 서복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실험체에 대한 극 중 대사를 직접 인용하자면... "유전자 조작 배아줄기세포를 형성하는데 성공한 후 제대혈에서 분리한 조혈 모세포를 핵 치환과 DNA 삽입술을 통해 수정란에 삽입시켰고 그렇게 형성된 수정란...


#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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