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드라마, 맥만 잡는 내용과 관전 포인트


월간집 드라마, 맥만 잡는 내용과 관전 포인트

⑮ / 로맨스 / JTBC 이미 어떤 집에 살고 있는 사람과 그 어떤 집을 돈 주고 살려는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 이야기로서 당연히 돈 많은 남자와 돈 없는 여자가 나오는 대략 즐거운 드라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관전 포인트를 생각하면서 본다면 쉴 틈 없이 재미 짐을 알 수 있는 드라마. 1화 ~ 4화 관전 포인트 ① 부동산 용어 '명도집행', '임장'의 의미 ② 부동산 속어 '초품아', '슬세권'의 의미 ③ 월간집이라는 잡지사 직원들마다 품고 있는 사연 ④ 여자 주인공 나영원의 별명은? 부동산 쪽에 문외한인 초긍정주의 나영원(정소민 배우)이 살고 있는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위기 상황에서 '짠~'하고 나타난 유자성 대표(김지석 배우)와 따뜻한 국밥과 삼겹살 수육을 먹으며 첫 대면을 하는데... 다니던 잡지사 책이 폐간되면서 일자리를 잃은 나영원은 가까스로 선배 에디터 여의주(채정안 배우)의 도움으로 '월간 집'이라는 회사의 기자로 들어가게 된다. '월간 집' 회사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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