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영화 인서전트, 케이트 윈슬렛과 나오미 왓츠 중 승자는?


디스토피아 영화 인서전트, 케이트 윈슬렛과 나오미 왓츠 중 승자는?

⑮ / 2015 / 120분 줄거리 "인서전트"는 디스토피아 다이버전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서 첫 번째 영화(다이버전트)의 사건 여파로 시작되는데, 에러다이트 분파의 무자비한 지도자 제닌(케이트 윈슬렛)으로부터 도망치는 트리스(셰일린 우들리)와 포(테오 제임스)가 전편의 맥락을 이어나간다. 트리스와 포는 겉으로 보이는 분파의 합리적 체계가 200년이라는 자유를 선물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미덕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분파로 분열된 것을 제닌이 포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인물로 묘사된다. 그렇게 전편에서 가까스로 제닌의 계획을 무산시킨 후 도망을 가게 되는 두 주인공은 요한나(배우 : 옥타비아 스펜서)가 이끄는 애머티라는 평화를 지향하는 분파에 숨어 도망자로 지내게 되고 제닌은 창시자들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상자를 열기 위한 열쇠로 사용하기 위해서 다이버전트를 모두 잡아들이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창시자들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상자는 오로지 트리스의 능력으로만 열린다는 것을 알게...



원문링크 : 디스토피아 영화 인서전트, 케이트 윈슬렛과 나오미 왓츠 중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