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오늘의 5인가족 집밥기록 입니다. 오늘하루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새벽5시에 남편보내고 라면이 땡겨서 틈새라면 혼자 몰래먹었어요ㅋ 빈속에 매운거먹으니 속이쓰려 반도못먹었네요ㅜㅜ 그래도 혼자 몰래먹는 라면은 진리 점심은 오랜만에 마라탕이 생각나서 시켜먹었어요~ 아이들들때문에 순한백탕으로 시켰어요 저는 매운게좋아서 스리라차소스,칠리소스랑 먹으면 찰떡입니다~ 꿔바로우 쫀득쫀득 맛있어요 둘째가 사온 불량식품ㅋ 사이다맛?이에요ㅎ 오늘은 남편이 저녁약속이있어 간단히 먹었어요. 저녁은 집에 찬밥이 남아서 야채랑볶아 카레볶음밥 김밥했어요 간편하고 김으로 말아먹으니 먹기도 편해요! 1.다진각종야채를 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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