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힘들 때 큰 도움 받았던 유재석 님 어록 총정리

안녕하세요~~ ^^ 비가 내리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 얼마 전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험담을 듣고 상처를 받았을 때 유재석 님의 어록을 우연히 보고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올려보아요~ 그날 제가 유재석 님 어록 중에 젤 와닿았던 어록 중 하나는 나에 대한 큰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 얘기에 너무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크~~~~ 제가 좀 만인에게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성향이라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내가 싫은 사람이 있듯이 그들도 내가 싫을 수도, 관심이 없을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왜!!! 대체 왜!! 내가 싫은 건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따질 뻔~ ㅋㅋㅋㅋㅋ 칭찬에는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 해라 다 아는 얘기이긴 하지만 참.... 반성 돼요..... ᅲ 창피해... 유재석 님의 어록 총정리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나를 다스리는 건 내가 내뱉은 말이다" 주인공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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