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만들기 진미춘장 엄마가 해준 그 맛 그대로

옛날 엄마가 만들어 주던 짜장을 따라 해보고 싶어서 진미 춘장으로 짜장만들기를 해봤다. 어릴 때 짜장은 입학식이나 졸업식 아니면 정말 특별한 날만 먹던 귀한? 음식이라서 늘 엄마가 카레랑 짜장을 만들어주셨었는데 그 엄마가 해준 맛은 아니더라도 엄마가 쓰던 춘장으로 만들면 비슷할까 싶어서 진미춘장 으로 짜장을 만들어봤다. 어릴 적 집에 이 짜장을 자주 봤었다. 그만큼 오래된 진미춘장 춘장으로 짜장만들기 어렵지 않음! 짜장만들기 재료 춘장 / 식용유 / 물 갖은 채소와 돼지고기 / 설탕 굴 소스 / 전분 1. 돼지고기 후추 넣고 볶다가 감자 넣고 볶기 돼지고기는 찌개용 돼지고기 썼어요. 닭고기나 돼지고기나 집에 있는 고기로 만들면 OK 2. 양파 한 개 잘게 다져 볶기 뭔가 씹히는 게 많으면 좋으니까 양배추도 추가로 볶기. 진미춘장 한 개 다 만든 건데 만들면서 느낀 건 한 봉지 다 할 거면 재료를 최대한 많이 이것저것 넣으면 좋을 듯. 3. 진미춘장에는 단맛이 없어서 설탕이랑 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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