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가 23년 2월 림프종 마지막 항암치료를 완료하고 6개월 동안 병원 문턱 한번 넘지 않고 나름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다. 리첵을 하지 않아서 늘 불안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던 중 턱밑에 다시 조랭이떡 같은 혹이 잡히고 점점 커지는 거 같아서 가기 싫던 병원에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 24시 수 동물병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8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개월 만에 방문한 영등포 24시 수 동물 병원. 직원분들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아는 얼굴이 원장님 한 분뿐이었음. 수 동물 병원 가는 차 안에서. 우리 하늘이.. 다음 달 9월이 되면 기대수명인 1년째다. 정말 기특기특한 강아지!! 6개월 동안 하늘이랑 놀러 다니면서 이제 차 타면 병원 가는 게 아니라 놀러 가는 걸로 인식할 수 있게 노력했었는데ㅜ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부렀네; 병원 가는 걸 어찌 안 거지.. 바들바들 한참을 차에서 떨어서 맘이 참 무거웠다ㅜ 영등포 24시간 수 동물 병원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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