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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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뭐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내속에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너나잘해라는 말보다 너도 할수있어라고 말할 수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오늘의 나에게 내일은 내일의 나에게 모레는 모레의 나에게 매일 나에게 솔직하다. 뒷담을 안하는 나는 킥킥거리고 수근 거리지 않는다. (입이 가볍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오히려, 그시간들에 나를 챙기고, 내주위 사람들을 챙기고, 고민들을 들어 주면서 지금처럼 입이 무겁고 싶다. 내가 입이 무겁기 때문에 속 고민이야기들도 하는거겠지?! 하는 생각에 감사하다. - 글 연주, 사진 연주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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