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정말 외계인이 그린걸까, 나스카 라인


[나스카] 정말 외계인이 그린걸까, 나스카 라인

나스카는 분명 가고자하는 목록에 없었다. 사라지기 전에 보고싶어서 가볼까했지만 갔다온 평이 별로 안 좋아서 안 가기로 맘 먹었었는데, 이카 터미널에서 와카치나 숙소 들어가는 Oltursa 전용 택시 아저씨 언변에 완전히 넘어갔다. (그렇게 숙소도 원래 가고자 했던 곳이 아닌 이 아저씨 추천 숙소로..ㅎㅎㅎㅎㅎ 싼 가격을 하도 어필해서.... 근데 뭐 나름 괜찮았다.) 달러가 없었으면 안 갈 수도 있었을텐데 하필 딱 달러가 남아있었다 세상에나. (그 당시엔 이건 가라는 신의 계시라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다. 아무리 택시로 와카치나 나스카 왕복에 경비행기까지라지만..........

[나스카] 정말 외계인이 그린걸까, 나스카 라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스카] 정말 외계인이 그린걸까, 나스카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