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아침 5분만에 만든 샌드위치로 감동받는 아들


바쁜아침 5분만에 만든 샌드위치로 감동받는 아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날씨 탓일까요? 아침에 입맛이 없어하는 아들에게 밥을 차려주려하니 밥은 안먹겠다고 손사래를 칩니다. 아침에 수제요플레를 먹여 보내기도 하고 우유에 블루베리를 갈아 먹여보려고 나름 애썻지만 고작 먹는 양은 한모금 입에 넣어보더니 "엄마 입맛이 없어!" 말하며 컵을 식탁 위에 덩그러니 올려 놓고 등교길이 바쁘다며 바삐 나가버리는 아들이랍니다. 나는 배곯아도 자식은 뭐래도 챙겨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네요...... 입맛 없는 아들을 위해 특별한 맞춤 처방을 해보았어요~^^ 음식을 만들면서 어찌나 즐겁던지요...... 내가 즐거우니 아이도 반응이 좋았답니다. 오..........

바쁜아침 5분만에 만든 샌드위치로 감동받는 아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바쁜아침 5분만에 만든 샌드위치로 감동받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