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완전무장하고 경산 화원 벌초대행 했어요


작업복 완전무장하고 경산 화원 벌초대행 했어요

안녕하세요. 낭군님이 현장일을 할때가 잦아서 낭군님 작업복만 구입해 입혔는데요. 그동안 변변한 작업복이 없이 작업에 동참할때마다 입던 옷도 빨리 망가지고 작업복이 아니니 작업 할때마다 불편함이 이루 말 할수 없었는데요. 이번에 편안해 보이는 것으로 세탁도 용이한 작업복을 장만했는데요.~ㅎㅎ 역시 물건이나 옷은 새것이 좋네요. 유후~~ 어제는 보슬비가 내려 풀잎들이 한껏 물을 먹고 생글생글하였는데요. 아침에 부는 선선한 바람을 재치고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지나는 산모퉁이 길목마다 벌초를 하기위해 연장과 간식바구니를 한가득 챙겨 들고 묘소를 찾는 분들이 많은 하루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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