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죽에 꽃이 폈었네 60년만에 피는 꽃


산죽에 꽃이 폈었네 60년만에 피는 꽃

아버지 말씀에 "옛날에 할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죽실은 60년만에 한번 피는데 인생에 한번 보기가 어렵다. 죽실은 양력 6월에 볼 수 있는데 너무 잘 해먹을려고 소고기를 넣어 요리하여 먹으면 상극이라 죽는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안타깝게도 시기를 놓쳐서 보게된 광경이라 제대로된 열매를 보지 못했지만 흔적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보통의 산죽 조릿대는 4~5년에 한번 꽃을 피우는데 힘들면 꽃을 피운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토질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이렇게 빠빳한 초록 잎사귀가 사계절 푸르른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인데요. 작은 대나무 산죽 군락의 푸르른 모습만 항상보았는데요. 산죽군락 일대가 누렇게 변했다. 어릴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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