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제주 근접 중 바비는 애교였군요


태풍 마이삭 제주 근접 중 바비는 애교였군요

바람이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제주도에 살게 되면서 자연재해가 무서워졌어요사진으로는 이 위력을 담을 수 없군요서울에 살땐 하늘이 무서운 줄 몰랐죠지금은 비바람에 벌벌 떨어요진심 무섭습니다현재상황은진짜 바람에 차가 뒤집힐 정도..이 사진을 대문으로 걸었는데이웃님이 단순 교통사고였다고 알려주심태풍과 관계없대요근데 진짜 바람이 세서 그런줄 믿...그래서 아래 기사 사진으로 교체할게요저는 비올때 차 사고 난 적 있어서 트라우마 있어요지금 바람이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모든 창문 이중잠금하고도 벌벌 떠는 중이에요일주일전 느릿느릿 지나간 바비 태풍은 애교였군요ㅠㅠ현재 정전된 지역도 많고저희집도 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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