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스치로폴박스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너무 불쌍해ㅜㅜ 댓따 귀여운 쥔장 고양이 집사한테 너무해^^ 이뻐서 봐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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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추운 겨울 공장 앞 아이스 박스에 담겨 버려진 냥이새끼들 접시에 우유를 붓고 어는 추운날 아이들이 새학년 새학기 등교하는 날 이었을거예요 저는 출근을 했죠 아이 두명이 공장 창고 문앞에 있는 아이스박스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들어가기전에 뭔가 하고 봤더니 에구머니나~~ 새끼 고양이 네마리가 부들부들 떨며 울고 있지않겠어요 누구야? 에있! 시베리안허스키 시바스리갈 시네마스코프 나리나리개나리 같은 X X X X~~~ 너무 불쌍했어요 아마도 내가 동물들을 무척 좋아하는 것을 알고 어떻게라도 처리 해 줄것이라 생각했던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 추운날에 어미도 아닌 새끼를~ 이때 부터 고양이를 좋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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