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행중에 하모니플라워호에서 생긴 기상천외한 사건


백령도 여행중에 하모니플라워호에서 생긴 기상천외한 사건

여행의 부품꿈을 안고 지인 부부팀들과 큰맘먹고 오랜만에 백령도 나들이를 했어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해서 별의별 먹거리들을 사서 둘러매고 무거운줄도 모르고 마냥 들뜬 기분으로 배를 탔지요 멀리 사라지는 선착장이 멀어질수록 앞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배위에서 다른사람들 하는건 다 따라 해보기 타이타닉 흉내도 내보고 사진도 찍어주기도 하고 갈매기 먹이도 줘보고 갈매기야 이리와~~~ 이렇게 마냥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지요 제일 즐거웠던일은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일이었어요 손가락에 있는 새우깡을 탁! 낚아채 가는 손끝 맛에 짜릿했죠 무서워서 못하는 여자분들도 의외로 많았어요 비명소리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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