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기버이론_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하루일기] 기버이론_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애덤 그랜트가 쓴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 내용 중에서 사람을 기버, 테이커, 매처의 세부류로 나눌 수 있다는 재밌는 주장이 있다. 기버 Giver : 퍼주는 사람. 테이커 Taker : 받기만 하는 사람. 매처 Matcher : 딱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사람. 이 세 부류 중에서 가장 부자가 된 사람은? 가장 부자가 된 사람도 ' 기버 Giver ' 가장 가난한 사람도 ' 기버 Giver ' " 역행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부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 사람이 잘 될지 안될지를 판가름하는 시그널 중 하나는 밥을 잘 사는지 여부라고 생각한다. 밥을 사는 행위는 단기적 손해와 장기적 이득을 맞바꿀 만한 판단력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생략) 밥값 2~3만 원 아끼자고 인심을 잃는 사람이 앞으로 무수한 인생의 판단을 잘 해낼 가능성은 제로다. (생략) 잘 되는 사람은 절대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사람을 도우려 하고 모든 것을 퍼주려 한다. - 자청 책<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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