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경제 청사진 : 어린시절 누구를 보고 자랐는가


[하루일기] 경제 청사진 : 어린시절 누구를 보고 자랐는가

어린 시절, 어떤 사람들을 보고 자랐는가? 원숭이나 인간이나 좋은 본보기가 있어야 잘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특히 눈을 통하여 모든 것을 배운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부전자전' , '사과는 제 나무에서 가까운 곳에 떨어진다', '자식은 부모를 따라가게 마련이다' 라는 말들은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돈에 대한 당신의 사고방식이 부모님의 한쪽 혹은 양쪽의 사고방식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게 중요하다. 돈을 벌려는 이유나 성공하려는 동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두려움, 분노, 자신을 '증명해 보이려는 욕구'처럼 비생산적인 뿌리에서 출발한 동기라면 당신의 돈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다. 나의 경제 청사진을 바꾸는 4단계 인식 : 부모님이 돈에 대해, 부에 대해,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갖고 있었는가? - 남의 돈 탐내지말고, 부러워하지 말며 분수껏 살아야한다고 지금도 얘기한다. -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고 하면서 내 수중에 돈이 없을까봐 늘 불안해하고 걱정한다. - 무엇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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