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게 먹었던, 우동 한그릇 칼로리&가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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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게 먹었던, 우동 한그릇 칼로리&가격 합니다 잇님들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어제부터 많이 시려졌네요 어제는 급하게 출장간다고 밥도 못 먹고 나갔는데 춥지 속은 허전하지 기차역 편의점은 뭘 짰는지 다 문 잠구고 외출했지..하 결국 결국 옆에 분식집에서 우동한그릇 시켰구요 ㅋ 밥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따뜻한 국물이 얼큰한게 속이 따뜻해서 좋았답니당 ㅋㅋ 기차역 #우동 한그릇 가격 4,000원이었구요 금방 만들어서 내주셔서 32분 기차에 10분쯤 나와서 느긋하게 좀 먹었어요 ㅎㅎ 그냥 먹기 그래서 얼큰하게 고추가루 풀어서 먹었는데 사장님께서 좀 매운거라고 적당히 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이미 뿌린 후...하하 ㅠㅠ . . . . . . 하아...ㅠㅠ 맵찐이 눈물부터 콧물까지 훌쩍 거렸지만! 맛있었음 그거이 중요한거지!! 일단 #우동한그릇 에 행복 제대로 느꼈는데요 국물이 아주 그냥 시원하고 얼큰했어요 ㅋㅋ 처음에는 먹을만했는데 갈수록 매워지는 그 느낌이 완전 매운우동이 되어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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