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릴리마를렌]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혜화 카페 솔직후기


[혜화/릴리마를렌]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혜화 카페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난날리뷰 입니다 (´`) 오늘 포스팅할 곳은 혜화에 위치한 “릴리마를렌” 이라는 카페입니다! 굉장히 더운 날 역에서 가까우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혜화 릴리마를렌 영업시간 매일 11:00-24:00, 재료 소진 시 22-23시 마감 릴리마를렌은 내추럴 레스토랑 엔드 바였네요..! 단순한 카페가 아니었어요. 옆으로 미는 문입니다~ 문은 꼭 닫아주세요! 안쪽으로 들어갔을 때 사장님께서 자리가 꽉 찼는데 5분 정도면 난다고 하셔서 기다렸어요. 2-3분 정도 지났을 때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카페 이용 시간은 2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사장님이 자리가 나는 시간을 정확히 알고 계신 거였더라고요. 카페 릴리마를렌의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딱 보이는 모습입니다. 포근~하면서 따뜻한 지브리 할머니 집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할까요! 간접 등들이 밝혀주는 빛이 주는 따듯함과 소품, 식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공간이었어요. 카페 릴리마를렌 메뉴 카페 릴리 마를렌은 1인 1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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