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 그리고 열악한 근무환경 - 간호사편


인력 부족 그리고 열악한 근무환경 - 간호사편

보건복지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코로나19로 간호사의 인력 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올랐지만 여전히 한 간호사가 수 많은 환자를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관한 내용과 개인적인 견해를 함께 포스팅에 담아보려 한다. (추후 포스팅에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내용도 다룰 예정) 프리셉터(preceptor) 의료계 전반 간호사 업무체계에서 4주~8주간 신규 간호사에게 실무를 지도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선배 간호사를 뜻한다. 그런데 이 프리셉터에게 교육을 잘 받지 못하거나 심한 폭언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간호계에서는 이 행위를 '태움'이라고 부르는데, 태움이란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히 체육계, 보건계가 이런 문제가 심한것 같다. 임신순번제 이러한 인력 문제로 인해 21세기에 정말 이해하기 힘든 '임신순번제' 가 존재하고 있다면 믿어 지는가? 직업 특성상 여성이 많기 때문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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