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골든아워2-이국종


2019.11.10 골든아워2-이국종

1권을 읽고 이런 저런 사정들로 2권은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읽게 되었다. 1권이 이국종 교수가 중증외상외과에 발을 들인 2002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록이라면, 2권은 그 이후인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록이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은 1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국종 교수가 한국에 어떻게은 중증외상외과 분야의 시스템을 만들려고 발버둥치나,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담았다는 뜻이다. 어떤 분야든 정말 중요한 것은 체계와 시스템이다. 스타트업을 예를 들어 보면, 초기에는 번뜩이는 개인의 아이디어로 해당 분야의 사업을 시작하고 큰 이슈를 만들 수 있다. 카카오톡이 그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은 '시스템에 의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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