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9평 반의 우주-김슬


2019.11.30 9평 반의 우주-김슬

11월에는 책을 거의 읽지 않아 (읽지 않았다기 보다는 읽긴 했는데, 중간에 워낙 두텁고 어려운 책을 잡아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11월을 하루 남기고 다급하게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김슬 작가의 <9평 반의 우주> 였는데, 독립에 대한 에세이였다. 저자는 '대학 내일' 과 '브런치' 등에서 콘텐츠를 만들거나 글을 쓰는 활동을 한다고 한다. ('대학 내일'의 경우 아마도 직장으로 추정됨) 아무래도 직업적으로 돈을 받고 글을 쓰다보니 '책'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건들을 갖추고 있어 읽는 데 불편함은 없었다. 과하게 멋부린 문장이나, 독자를 생각하지 않는 이야기의 진행 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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