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플랫다이어리


[리뷰] 플랫다이어리

마음 한구석에 언제나 이야기를 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굳이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그 이야기를 언젠가 풀어놓게 된다. 그것의 형태가 글이든 그림이든 만화든간에 말이다. 임현 작가는 자신의 안에 품고 있는 이야기를 <플랫다이어리>라는 웹툰으로 풀어놓았다. 웹툰 초창기에는 일상툰이라는 장르가 큰 주목을 받았다. 마린블루스, 스노우캣 같은 작품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런 일상툰이 지겹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일상이 다른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플롯이 필요하다. 일상이 이야기가 되기 위해서는 사건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짜임새 있는 구성이 필요해진다는 이야기다. 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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