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6일차 (제주 봄 뮤지엄 스테이 조식, 다정이네 김밥, 공산명월)


제주도 여행 6일차 (제주 봄 뮤지엄 스테이 조식, 다정이네 김밥, 공산명월)

제주 봄 뮤지엄 스테이 : 조식 오후 1시 10분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돌아가는 날이다. 첫날과 비슷한 구성의 조식. 역시 빵이 아주 맛있다. 다정이네 김밥 서귀포의 가장 유명한 김밥집인 '오는정 김밥'은 사람이 너무 많아 옆이 있는 '다정이네'에 들러 점심으로 먹을 김밥을 샀다. '다정이네'도 사람이 꽤 많아 10~15분정도를 기다려 살 수 있었다. 다정이 김밥과 멸치 김밥 2줄. 멸치 김밥이 정말 맛있다. 공산명월 공항 근처의 공산명월 카페에 들러 제주도의 마지막 시간을 즐겼다. 인테리어가 멋지다. 오픈시간인 11시에 맞춰 갔음에도 이미 손님들이 있었다. 시그니처 메뉴를 시켰는데 모카 아인슈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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