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일상


5월 30일 일상

#블챌 #오늘일기 주말에 아내와 요런 식당에 방문했는데 참 묘한 곳이었다. 우선 장사가 아주 잘 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했다. 일하는 직원들은 많았는데 손발이 전혀 안 맞아 서로 시너지는 커녕 방해만 되는 것처럼 보였다. 11시 오픈에 11시에 방문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가 테이블이 벌써 가득 차기 시작한 곳이었다. 하루 이틀 바쁜 것도 아닌데 왜 분위기가 이런지... 더불어 테이블마다 음식을 시킨 순서대로 안 나오는 것처럼 보였다. 정확히는 '한 메뉴를 왕창만들어서 시킨 테이블에 싹 돌리는' 식으로 운영을 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단점은 내가 시킨 여러 가지의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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