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5년 만에 신혼여행-장강명


2021.10.27 5년 만에 신혼여행-장강명

사실 책을 읽으면 바로 독후감을 쓰는 편인데 <5년 만에 신혼여행> 은 이 책을 읽었다는 사실 조차 며칠간 잊어버려 이제야 독후감을 쓴다. 그 이유는 책 자체가 그닥 많은 감상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잘 나가는 소설가로 장강명의 이름을 자주 보게 되어 그의 책을 처음으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아주 별로였다. 우선 이 책은 '여행기' 라는 점에서 별로였다. 이 책의 초입부는 장강명 작가가 아내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5년간 신혼 왜 신혼여행을 가지 않았는지 등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초반부는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의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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