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4 노가다 칸타빌레-송주흥


2021.11.4 노가다 칸타빌레-송주흥

책이라는 매체가 갖는 여러 매력 중 하나는 '내가 잘 모르는 세계에 대해 책 한 권으로 입문해보는 것' 이다. 10대 중후반 시절부터 꾸준히 책을 좋아하다보니, 여전히 나는 내가 흥미를 느끼는 새로운 세계를 알고자 할 때 관련된 책을 찾아보곤 한다. 물론 요즘은 유튜브나 블로그처럼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더 쉽고 편하게 새로운 세계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뉴 미디어도 등장했다. 하지만 책에도 분명히 책만의 장점이 있다. 한 권의 책으로 해당 분야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소개를 하기 위해서는 잘 짜여진 기획이 필수이며, 그 기획에 따라 글을 쓰고 정제해 나가는 과정도 필요하다. 그 끝에야 비로소 한 권의 책이 탄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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