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한 해를 보냄에 감사하며


무사히 한 해를 보냄에 감사하며

대학을 다닐 때 생활고로 4년 내내 쉼없이 알바를 했었는데 정말로 힘들었었다. 그래서 보육시설 퇴소를 하게 되는 10대 후반 20대 초반 청년들의 사연을 볼 때마다 공감도 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올해도 무사히 한 해를 보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당 청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약소한 금액을 기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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