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의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

내 고향 공주에 유래 없는 물난리가 났다. 이는 명백한 기후 위기이며, 천재지변이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이와 별개로 정부와 지자체 등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피해갈 수 있는 참사들이 매년 더 큰 규모로 일어나고 있다. (작년 이태원 참사, 수도권 폭우 참사 등)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이없음과 헛웃음을 넘어, 두통이 지끈 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속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며 연대하는 것 뿐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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