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랑바레증후군 치료 (위증 치료의안 1례)


길랑바레증후군 치료 (위증 치료의안 1례)

《刘渡周 医案》 강씨, 남성, 20세. 5달 전부터 사지 말단의 감각이 이상하고 걸을 때 양쪽 다리에 힘이 없었다. 모 병원에서 '길랑바레증후군'으로 진단하였다. 병원 약물 치료했지만, 병세가 점차 심해졌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 올 때 풀이 죽어 있고 팔다리가 무력하고 팔과 대퇴 종아리 근육이 위축되고 손발가락 끝을 찔러도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허리와 무릎이 시고 약하며, 때로 소변이 누설되고, 어지럽고, 자한이 있다. 설 ; 舌质红 苔白 / 맥 ; 大无力 변증 ; 음양, 영위, 기혈이 모두 허하여 사기가 침습. 치칙 ; 영위기혈조화. 보익간신음양 처방 ; 황기계지오물탕가감과 지황음자를 번갈아가며 복용. ① 황기40g 계지15 백작15 생강15 대추12매 지룡 도인 홍화10 당귀15 ② 숙지30g 육계 부자4 유종용 당삼 파극천12 원지10 산수유15 석고30 복령20 맥문동18 자감초 오미자10 박하2 창포20 생강3편 대추5매 30일 복용하자 점점 양쪽 다리 힘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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