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의 마지막 진료


함평에서의 마지막 진료

길고도 짧았던 3년이 지났다 정들었던 어르신들께 마지막에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아내랑 함께 고민끝에 떡을 주문했다 작은선물인데도 정말정말 좋아해주신다 ㅜㅜ 마지막이라고 멀리서 딸기사서 오신분 한번맞고 다나아서 안왔다고, 몰랐겠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이었다고 전해주러 오신분 결혼한거 늦게 알았다고 축의금 전해주러 오신분 등.. 생각지 못한 마음들을 너무 많이 받아서 마음이 묵직해졌다 많이 나누면서 살아야지 고민이 많은 요즘이었는데 잊고살던 중요한걸 찾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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