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판락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독립운동가와 기독교도에 대한 잔혹한 고문으로 유명한 친일 경찰로 악명을 얻었습니다. 8.15 광복 이후에도 처벌을 받지 않고 부유한 사업가로 살아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더 이끌었으며, 친일파와 인간 쓰레기로 비난받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박처원, 이근안과 함께 김덕기, 김태석, 노덕술, 하판락이 활동하였으며, 그의 창씨명은 카와모토 한라쿠(河本判洛), 카와모토 마사오(河本正夫)였고, 본관은 진주(晉州)입니다. 하판락은 1912년에 경상남도 진주군 성태동면 관지동에서 태어났으며, 형 동전 하영락은 공무원이었고, 남동생 하충락은 일본으로 유학하다가 6.25 전쟁 당시에 월북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cartel/223246809741 2011년 문경 십자가 시신 사건, 부검, 타살? 2011년 5월 1일, 경상북도 문경시 둔덕산 폐 채석장에서 발견된 십자가에 못 박힌 남성의 시신은 사건의 특... blog.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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