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4일, 대한민국 육군 제1보병사단의 수색대대 부사관(하사) 2명이 DMZ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의 목함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사건의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EUeb5z1Eapo 오전 7시 28분: 수색작전 병력 8명이 현장 도착. 오전 7시 33분: 선두대원 김정원 하사는 통문 통과 후 왼쪽 5미터 지점에서 전방 경계. 오전 7시 35분: 2번째 대원 하재헌 하사는 통문 통과 중 1차 폭발로 인해 우측 무릎 위와 좌측 무릎 아래가 절단. 오전 7시 40분: 수색작전 팀 팀장이 통문을 넘어가 전방 경계로 나가려 하던 중 2차 폭발, 김하사의 우측 발목이 절단. 오전 7시 50분: 아군 GP 병력이 도착하여 환자를 이송. https://blog.naver.com/narcocartel/223252423702 악천후 속 탑승자 전원사망 1982년 발생한 제주 C-123 수송기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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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15년 발생한 북한의 대남도발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