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술의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은 전용술이 돈을 빌려주지 않은 대학 교수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전용술이 짝사랑하던 마산중부경찰서 직원에게 흉기로 습격한 197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전용술의 강도 행위와 인질극까지 이어졌습니다. 1974년 7월, 전용술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짝사랑하던 마산중부경찰서 직원인 엄 씨를 흉기로 습격하여 사망시켰습니다. 그 후 도주 중 택시를 강도짓으로 이용하고 현금을 강탈한 전용술은 경찰의 추격을 받아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전용술은 검거 후 1·2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에서 미성년자의 미숙한 정서와 사려를 참작해 파기환송되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cartel/223257516948 1999년 발생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 1999년 6월 30일 0시 30분 경,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 궁평항 인근의 '씨랜드 청소년수련의 집&... blog.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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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04년 창원 전용술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단서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