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발생한 포항시 흥해 참혹한 살인사건의 전말


2008년 발생한 포항시 흥해 참혹한 살인사건의 전말

2008년 7월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금장2리 도로변 갈대숲에서 시작된 흥해 토막 살인사건은 차진숙(가명, 당시 49세) 씨의 오른쪽 다리 발견으로부터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시신은 예리한 톱날로 5부분이 절단되어 있었으며 매우 심한 부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부터 차진숙 씨가 1개월 이상 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범인은 지문이 있는 손가락 끝을 모두 절단하여 신원 파악을 어렵게 했고, 사건 해결에 필요한 증거가 부족하여 수사가 답보 상태에 놓여 15년째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장기 미제 사건입니다. https://blog.naver.com/narcocartel/223256109799 반민족 친일파 인간쓰레기 고문기술자 하판락 하판락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독립운동가와 기독교도에 대한 잔혹한 고문으로 유명한 친일 경찰로 악명을 얻... blog.naver.com 사건 당일, 70대 황모 부부가 흥해읍 금장 2리 도로변의 갈숲에서 살구를 따러 왔을 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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