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도 실성할 고통을 오랫동안 당하다가 짦은 생을 마친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


성인도 실성할 고통을 오랫동안 당하다가 짦은 생을 마친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

성인도 실성할 고통을 오랫동안 당하다가 짦은 생을 마친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을 보면서 정말 아직도 내가 미안하다는 느낌밖에는 들지않는 사건이었습니다. 정인이 사건은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장하영·안성은 부부가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생후 8개월 된 여자아이를 심하게 학대해 16개월 만에 사망한 사건입니다 2020년 5월 25일, 6월 29일, 9월 23일에 아동학대 의혹이 보고되었지만, 경찰은 철저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 두 번째 보고서에서는 '미국식 수면 훈련'의 일환으로 아이를 차에 방치하거나, 아이의 부상이 몽고반점이나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주장하는 등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결정적 골든타임이었던 지난 9월 23일, 두 달 만에 어린이집으로 돌아온 정인 어린이는 몸무게가 1kg이나 빠졌고, 보육교사는 학대 흔적이 뚜렷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근 소아과로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소아과 의사도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양부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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