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과 4범 이기영, 연쇄살인부터 최종판결까지 정리


이미 전과 4범 이기영, 연쇄살인부터 최종판결까지 정리

피의자 이기영(남, 31세)은 2022년 12월 20일, 흰색 기아 쏘렌토 차량으로 음주운전 중 60세 택시기사 A씨가 운전하는 택시와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후 이씨는 거액의 합의금과 수리비를 주겠다며 A씨를 파주시 소재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한 후 둔기로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범행 후 이씨는 약 5일 동안 시신을 자신의 아파트 장롱에 방치했습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가 집안에서 고양이 사료를 찾던 중 시신을 발견하고 "남자친구 아파트 장롱에 사람이 죽어 있다"며 경찰에 즉시 신고했습니다. 범행 당일 이 씨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현재 여자친구(신고자),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이씨는 여자친구의 부모와 함께 술을 마신 후 여자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을 했고, 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택시기사를 살해했습니다. 피해자 A씨가 사망한 후 가족들은 A씨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씨는 A씨로 가장해 카카오톡(메신저 앱)...


#애인 #파주시 #택시기사 #카카오톡 #이기영살인사건 #이기영 #음주운전 #유흥비 #여자친구 #합의금

원문링크 : 이미 전과 4범 이기영, 연쇄살인부터 최종판결까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