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이석준(당시 25세, 1996년생)씨가 전 연인이었던 A씨의 어머니(당시 21세, 2000년생)를 살해하고 A씨의 동생을 다치게 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석준은 지난 12월 5일 천안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A양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성폭행을 했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해당 행위를 녹화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월 6일 성폭행 혐의로 피의자를 신고했고, 12월 7일부터 피해자로 경찰 보호를 받으며 스마트워치를 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01185639 "너의 냄새를 맡고 싶어"2020년 박원순 전 시장, 비서 성희롱 관련 사망사건 사건의 발단은 2020년 7월 12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전 비서관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실이 ... blog.naver.com 이석준은 지난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쯤 전 여자친구였던 A씨의 집에 침입해 A씨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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