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술값 8만원에 벌어진 인천 노래방 손님 살해사건


2021년 술값 8만원에 벌어진 인천 노래방 손님 살해사건

2021년 4월 22일,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에서 발생한 사건은 허민우라는 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노래방 업주가 피해자인 김씨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허민우는 김씨에게 술값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다투다가 화가 나서 주먹과 발로 김씨를 때려 죽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민우는 김씨에게 현금 10만원을 내라고 요구했으나 김씨가 2만원만 내어 싸움이 일어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결국 허민우는 80,000원을 더 받으려다가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김씨는 전날인 4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동네 후배 1명과 함께 해당 노래방을 방문하여 허민우에게 선불로 30만원을 지불하고 노래방에서 놀았습니다. 후배는 오후 10시 30분에 노래방을 나가고 김씨는 혼자서 더 놀다가 추가로 술값 10만원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18595969 살인 부른 층간소음 여수 아파트 살인 사건 2021년 6월 2일 새벽 0시 33분에 전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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