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4일, 캐나다 중남부 서스캐처원주의 원주민 보호구역인 '제임스 스미스 크리 네이션'과 인근 '웰던' 마을에서 연쇄적인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10명 이상의 원주민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형제 중 형인 데이미언 샌더슨은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동생 마일스 샌더슨은 체포 과정에서 자해하여 사망했기 때문에 총 사망자 수는 12명입니다. 이 사건은 국가의 노동절 연휴(토요일부터 월요일) 기간에 발생한 대량살인 범죄로, 이날은 캐나다의 공휴일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공식적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의회에서 조기 회의가 열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19108293 2021년 양산 몽골 이민자 여중생 집단폭행사건 2021년 7월 3일,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발생한 사건은 중학생 4명이 몽골 이민자로 온 여학생을 폭행한 사건... blog.naver.com 이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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