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에 당시 27세 남성 윤씨가 자신의 친누나(30대)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시신은 2021년 4월 21일에 발견되었으며 4월 30일에 윤씨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윤씨는 강화도 주민도 아니고, 강화도에서 살해한 것도 아니라 시신만 강화 석모도에 유기한 것이므로 인천 친누나 살인사건으로 변경되어야 할 것입니다. 윤씨는 2020년 12월 중순에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아파트에서 누나를 흉기로 25차례 찔러 살해하였습니다. 살해 후 윤씨는 누나의 시신을 10일 동안 아파트 옥상에 방치하다가 12월 말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렌터카에 실어서 강화군 석모도의 농수로에 유기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10462869 내연녀의 아들을 살해한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40대 백광석 씨가 연애 문제에 대한 보복으로 전 여자친구의 아들 중학생을 살... 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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