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뜻 사태 문제점 요약 여가부 장관이 잼버리 망치고 혼자 에어컨 밑에서 잤던 큰 뜻

잼버리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가부 장관이 사태를 이어받았습니다. 여가부 장관은 잼버리 사태에서 무책임함, 무능력함, 무기력함 등 3가지 무를 드러내며 재앙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여가부는 잼버리의 준비, 진행, 후처리까지 모두 문제를 일으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제는 다른 부처 장관들이 잼버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운데 여가부 장관만 외부 숙소에서 편안하게 에어컨이 있는 신축 시설에서 묵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애들은 불편한 환경에서 무리한 근무를 하고, 심지어 총리조차 현장에서 개인적으로 변기를 닦으며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가부 장관은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호화로운 환경에서 머물렀습니다. 총리가 직접 현장을 지키라고 지시한 상황에서도 이런 행동은 어떤 이해를 받을 수 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17141917 전쟁이나 재난을 대비해 집에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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