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합격했다고 비난하던 부모, 둘째아들의 무자비한 복수, 과천 친족살인사건


고려대 합격했다고 비난하던 부모, 둘째아들의 무자비한 복수, 과천 친족살인사건

2000년에 경기도 과천시에서 벌어진 사건의 주인공은 친부모를 살해하고 토막내 유기한 혐의로 현재 무기수로 복역 중인 인물입니다. 이 사건은 한국에서 발생한 존속살인 사건 중에서도 심각한 아동 학대, 왕따, 군대와 사회에서의 멸시 등이 얽혀 있는 범죄 사례로 여겨지며, 이 인물에 대한 논란과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인물과 1994년에 부모를 살해한 박한상을 비교할 때, 둘의 범죄 원인과 의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은석은 가정에서부터 학교와 군대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학대와 멸시를 견뎌내왔으며, 피해를 입은 피해자로서 가해자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41951225 살인을 부르는 '층간소음' 해결책이 안보인다. 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는 층간소음의 공포.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살인충동까지 들정도로 심각한 일... blog.naver.com 그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참다가 참다가 마침내 폭발한...


#가정폭력 #토막살인 #친족살인 #조현병 #이은석 #애정결핍 #사체훼손 #부모살인 #고려대 #학교폭력

원문링크 : 고려대 합격했다고 비난하던 부모, 둘째아들의 무자비한 복수, 과천 친족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