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은 예술이다.' 군사독재 악랄한 고문기술자 이근안

이근안은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이자 전 목사입니다. 그는 독재정권에 협력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가혹하게 고문한 '고문기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노덕술이 일제강점기 친일 고문 경찰을 대표한다면, 이근안은 군부독재 시기 고문 경찰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입니다. 군사독재 시기에 대표적인 공안경찰(현재의 보안경찰)로 재직하며, 그는 신원을 숨기고 민주화 운동가와 무고한 사람들을 가혹하게 고문한 평판을 얻었습니다. 그에게 고문을 당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체격을 가졌으며 떡 벌어진 어깨, 구릿빛 얼굴, 핏발 선 눈, 굵은 목, 큰 손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246809285 2011년 발생한 문경 십자가 사망 사건, 부검, 타살? 2011년 5월 1일, 경상북도 문경시 둔덕산 폐 채석장에서 발견된 십자가에 못 박힌 남성의 시체는 매우 특이... blog.naver.com 그의 별명으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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