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벌어진 북한의 대남도발 DMZ 목함지뢰 폭발 사건

2015년 8월 4일, 대한민국 육군 제1보병사단 예하 수색대대 부사관(하사) 2명이 DMZ에서 북한군의 목함지뢰에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EUeb5z1Eapo 오전 7시 28분: 수색작전 병력 8명이 현장 도착 오전 7시 33분: 선두대원 김정원 하사, 통문 통과 후 왼쪽 5미터 지점서 전방 경계 오전 7시 35분: 2번째 대원 하재헌 하사, 통문 통과 중 1차 폭발로 하사의 우측 무릎 위, 좌측 무릎 아래 절단 오전 7시 40분: 수색작전팀 팀장(정 모 중사)이 통문 넘어가 전방 경계, 김 하사 등 3명이 하 하사를 통문 넘어 남측으로 후송하던 중 2차 폭발로 김 하사 우측 발목 절단 오전 7시 50분: 아군 GP 병력이 도착해 환자 이송 초기에는 폭우로 지뢰가 유실되어 발생한 사고로 보도되었으나,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는 합동 진상조사를 통해 북한이 의도적으로 DMZ를 침범하고 목함지뢰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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